매년 봉사활동을 해왔던 별암봉사단!

과연 호텔조리과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 무엇일까

생각해본 결과, 역시 요리가 아닐까요?

올해 저희가 갈 곳은 바로 애육원!

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ㅎㅎ

빵 중에서도 바로

단팥빵이죠! 견과류까지 넣은

건강을 챙긴 빵이랍니다

​

아침부터 만들어낸 결과

빵 개수는 무려 300개!

이정도면 직원분들과 아이들까지

모자라지 않겠죠?☺️

빵 전달식을 한 후 사진도 찰칵!

원장님이 빵 개수를 보고 깜짝 놀라셨네요ㅎㅎ

기부식이 끝난 후 떠날때는

아이들이 차에 탄 저희들에게

잘가라고 손인사를 하는데 얼마나 귀엽던지ㅠ

역시 이 맛에 봉사하는 것이죠ㅎㅎ

내년에는 어떤 봉사를 하는게 좋을지

고민중이랍니다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