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보는 그리브락스이지만 시간상으로 인해 교수님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번 놀라웠던 활동을 찰칵! 찰칵!!~   연어 자르시면서 호텔에서 연어만 잘라 서러웠다고 하시며 하소연을 하시는데 웃기지만 불쌍한 울 교수님~~ㅠ^ 엄청 지난 일이지만 위로해 드릴게요.   손이 시리다고 하신 울 교수님 귀여우셔~^^ 크리미를 짜시는 손맛이 짱짱맨~   역시 교수님의 손맛!!*^^* 잊지 못해요~ 레몬이 너무 먹고 싶어서 교수님께 부탁했는데 장난기가 많은 울 교수님 정말 못 말려! 교수님 덕분에 여러 번 웃었어요. ㅋㅋㅋㅋ   손놀림이 남~ 달라달라~~ YEAH!       어떤 소스든 울 교수님에게는 소스가 완벽 그 자체입니당~    

다시 차갑게 해준 연어가 울 교수님한테 가면 예술 작품이 됩니다~^^

나도 저 정도가 돼야 할 텐데 나도 열심히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보자꾸나~~

 

드디어 완성된 그리브락스~!!!!!!!

처음 보고 맛본 그리브락스 교수님 만큼은 못하지만 다치지 않고 신중하고 차분하고 이쁘게 만들어 보겠습니다.~~ 기대하다가 김칫국은 먹지 말아야징!~~^^